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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성/글

[앙스타/레이안즈] 달빛 비치던 그 밤에<下-완>


ㅋㅋㅋㅋㅋㅋ 하편 금방 들고올거라던 양심리스......... 등장.........!

금방은 개뿔 상중 텀이랑 별 다를바 없게 됐네요 아..... 뭐 어차피 기다리신 분은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양심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흑흑

한번 썼다가 뒤집어 엎느라고 좀..... 걸렸네요 진짜 내가 써놓고도 어찌할바를 모르겠는 전개다 대체 무슨 내용?

원래 좀 위험하게 가고 싶었는데 역시나 건전한 전개네요 음 대단하다 나의 뇌! 나의 손! 뭐 그럴 것 같았지만!

사족으로 제목을 넘 바꾸고 싶었지만(회지랑 너무 비슷해서ㅋㅋㅋㅋㅋㅋ) 그냥... 이대로..... 뭐.... 똑같은 사람이 쓰는 거라 어쩔 수 없습니다.(핑계대기대장 창의력고갈대왕)



레이안즈, 오늘의 문장은:

분명 내년도 그 후에도 이 곳에서 만나고 있을거예요.


레이안즈 의 연성문장은'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탓에 이 세상도 덩달아 좋아져버렸다.'입니다.


(진단메이커 문장이에요>< 저거땜에 쓰기 시작한건데 사실.... 하...ㅎㅋㅎㅎㅋㅋㅎㅋ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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